BRAND STORY
어린 날의 우리를 마주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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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시간을 겹겹이 두른 정겹고 소박한 동네, 강릉 명주동. 오래된 가옥들이 서로 어깨동무하고 오순도순 모여 있는 정겨운 골목 한 자락에 옛 추억 속 방학의 장면들이 떠오르는 집이 있습니다. |
prologue
싱그러운 초록 대문 위 흐드러지는 능소화, 빛바랜 기와 지붕이 만들어내는 무더운 여름날 잠깐 불어온 산들바람 한 조각같은 곳 |
brand
청유[淸遊]는
‘아담하고 깨끗하며 속되지 아니하게 놀다’라는 뜻으로,
까마득한 어릴 적 여름 날의 푸르른 감각과
오랜 친구들과 도란도란 재잘거리던 추억을
다시금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brand experience
함께온 이들과 도란도란 어울리며 남겨보는
청유의 시간
청아하고 경쾌한 청유의 낮부터
따스하고 포근한 청유의 밤까지
청유에서의 시간은 ‘함께있음’으로 온전히 채워집니다.
brand experience
매 계절 다채로운 정원을 배경삼고
다같이 둘러앉아 가벼운 피크닉을 나눌 수 있도록
opening letter와 피크닉 키트를 준비해두었습니다.
바람 한 줌에 실린 녹음을 맡으며 한가로운 시간을 즐겨보세요.
brand experience
발등을 스치는 물결을 따라 걷기도,
첨벙이며 서로 장난을 치기도하는
얕은 냇가를 닮은 청유수(水)에서의 청아하고 경쾌한 감각.
brand experience
노곤해질 때는 잠시 평상에 걸터앉아
고소한 녹차 한 모금에 즐겨보던 영화를 함께 보면 어떨까요.
CD플레이어로 음악을 듣거나 라디오를 듣는 것도 좋겠습니다.
brand experience
어느덧 해가 기운 여행의 밤.
즐거웠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서로 편지를 적어건네며 청유에서의 추억을 나누어보세요.
brand experience
청유의 감각을 담아낸 엽서 위에 서로에게 편지를 적어봅니다.
청유에서의 시간이 같이 간 이의 마음 어린 글로
오래도록 당신의 기억에 남기를 소망합니다.
space
본 채 ⎜ 별 채 ⎜ 정 원
처음 청유를 마주했을 때의 싱그러움을
어릴 적 냇가에서의 시원하고도 경쾌한 경험에 빗대어
공감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풀어내었습니다.
space
⎜본 채⎜
고즈넉한 서까래 아래 여럿이 누릴 수 있는 본채에는
청유수와 평상, 키친과 커피바,
침실과 다이닝 공간, 프라이빗 탕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날씨에 따라, 물결을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공간을 채우는 빛무리를 발견해보세요.
space
⎜본 채⎜
화장실은 여러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 탕 / 파우더룸 / 화장실
3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보다 쾌적하고 온전한 쉼의 시간을 누려보세요.
space
⎜별 채⎜
녹음 사이 어렴풋 비치는 작고 아담한 오두막의 모습을 닮은 별채에는
침실과 화장실, 그리고 작은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
창 틀을 책상삼아 책을 읽거나 편지를 적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space
⎜정 원⎜
사계절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여러 수목을 세심히 신경써 심어두었습니다.
정원 지도를 살펴보며, 가지각색의 호흡으로
사계절 움직이는 정원을 천천히 거닐어보세요.
space
⎜정 원⎜
새 싹이 돋아나는 봄, 피어나는 여름,
무르익는 가을, 흩날리는 겨울까지
청유의 녹음은 춤을 추듯 살아있습니다.
space info
청유의 계절을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어메니티.
여러 감각으로 느껴지는 가벼움과 푸르름, 산뜻함, 경쾌함, 충분함, 여유로움을 누려보세요.
혼자일 때보다 함께할 때 더욱 충만해질 순간들을 만듭니다.
청유 어메니티 라인
차(tea) ⎜ 목련현미녹차 (맥파이앤타이거)
커피 ⎜Old but gold (강릉 엠엔알 커피바)
향 ⎜호스피탈리티 (수토메 아포테케리)
어매니티 ⎜리스테이 (이니스프리x스테이폴리오)
space info
청유에서의 시간은 잠깐의 방학같습니다.
invitation
청유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정다운 시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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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날의 우리를 마주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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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겹겹이 두른 정겹고 소박한 동네, 강릉 명주동.
오래된 가옥들이 서로 어깨동무하고
오순도순 모여 있는 정겨운 골목 한 자락에
옛 추억 속 방학의 장면들이 떠오르는 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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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초록 대문 위 흐드러지는 능소화,
빛바랜 기와 지붕이 만들어내는
무더운 여름날 잠깐 불어온 산들바람 한 조각같은 곳, 청유
brand
청유[淸遊]는
‘아담하고 깨끗하며 속되지 아니하게 놀다’라는 뜻으로,
까마득한 어릴 적 여름 날의 푸르른 감각과
오랜 친구들과 도란도란 재잘거리던 추억을
다시금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brand experience
함께온 이들과 도란도란 어울리며 남겨보는
청유의 시간
청아하고 경쾌한 청유의 낮부터
따스하고 포근한 청유의 밤까지
청유에서의 시간은 ‘함께있음’으로 온전히 채워집니다.
brand experience
매 계절 다채로운 정원을 배경삼고
다같이 가벼운 피크닉을 나눌 수 있도록
opening letter와 피크닉 키트를 준비해두었습니다.
바람 한 줌에 실린 녹음을 맡으며 한가로운 시간을 즐겨보세요.
brand experience
발등을 스치는 물결을 따라 걷기도,
첨벙이며 서로 장난을 치기도하는
얕은 냇가를 닮은 청유수(水)에서의 청아하고 경쾌한 감각.
brand experience
노곤해질 때는 잠시 평상에 걸터앉아
고소한 녹차 한 모금에 즐겨보던 영화를 함께 보면 어떨까요.
CD플레이어로 음악을 듣거나 라디오를 듣는 것도 좋겠습니다.
brand experience
어느덧 해가 기운 여행의 밤.
즐거웠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서로 편지를 적어건네며 청유에서의 추억을 나누어보세요.
brand experience
청유의 감각을 담아낸 엽서 위에 서로에게 편지를 적어봅니다.
청유에서의 시간이 같이 간 이의 마음 어린 글로
오래도록 당신의 기억에 남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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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 ⎜ 별 채 ⎜ 정 원
처음 청유를 마주했을 때의 싱그러움을
어릴 적 냇가에서의 시원하고도 경쾌한 경험에 빗대어
공감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풀어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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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
본채에는 청유수와 평상, 키친과 커피바,
침실과 다이닝 공간, 프라이빗 탕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날씨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공간을 채우는
빛무리를 발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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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
화장실은 여러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 탕 / 파우더룸 / 화장실
3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보다 쾌적하고 온전한 쉼의 시간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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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채⎜
녹음 사이로 보이는 아담한 오두막의 모습을 닮은
별채에는 침실과 화장실, 그리고 작은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
창 틀을 책상삼아 책을 읽거나 편지를 적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space
⎜정 원⎜
사계절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여러 수목을 세심히 신경써 심어두었습니다.
가지각색의 호흡으로 사계절 움직이는 정원을
천천히 거닐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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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원⎜
새 싹이 돋아나는 봄, 피어나는 여름,
무르익는 가을, 흩날리는 겨울까지
청유의 녹음은 춤을 추듯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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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유의 계절을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어메니티.
여러 감각으로 느껴지는 가벼움과 푸르름,
산뜻함, 경쾌함, 충분함, 여유로움을 누려보세요.
청유 어메니티 라인
차(tea) ⎜ 목련현미녹차 (맥파이앤타이거)
커피 ⎜Old but gold (강릉 엠엔알 커피바)
향 ⎜호스피탈리티 (수토메 아포테케리)
어매니티 ⎜리스테이 (이니스프리x스테이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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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유에서의 시간은 잠깐의 방학같습니다.
invitation
정다운 시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