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
옛집이 남긴 그림 속에서,
머무름이 작품이 되는 공간
*재야는 멤버십 회원만 예약할 수 있는 히든스테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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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 ||
레드브릭하우스 Red Brick House 서울의 붉은 벽돌집들을 배경으로, 각자의 아름다움이 담겨있는 노후된 집을 새로운 주거 형태로 제안하는 스테이폴리오의 프로젝트입니다. |
Prologue | |||
레드브릭하우스의 첫 번째 모델 nomore
그저 외부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온전한 머무름의 가치를 향유하는 곳 |
Prologue | |||
레드브릭하우스의 두 번째 모델 jaeya 그대로 보존된 붉은 외벽으로 인해 주변에 자연스레 녹아든 이곳 |
Prologue | |||
레드브릭하우스의 두 번째 모델 jaeya 외벽 안에 숨어든 공간은 서촌 자락이 한눈에 보이는 산수를 품고 있었습니다. |
Brand Motive
문인과 예술인이 모여 살았던 동네, 서촌.
그들이 풍류를 즐겼던 이곳에서
인왕산자락을 화폭처럼 누려봅니다.
[자료 : 국가문화유산포털]
Brand Story
재야
在野
있을 재, 들 야. 초야에 묻혀 풍경 속에 머무르다.
옛집이 남긴 그림 속에서
당신의 머무름도 작품이 되기를.
살아본 적 없는 하루하루를 맞이하며,
이곳에 새겨진 감각을 누려보세요.
Brand Story
옛 화가들은 그림을 완성한 뒤 낙관을 남겼는데
이는 자필의 증거, 작품을 완성하는 의미를 지니기도 합니다.
<예시>
이 자체로 머무름의 흔적을 의미하며,
이곳에서의 하루하루 뒤에 얻게 될 무언가를 기대합니다.
Brand Experience | ||||
standoff | long-term | sensitive | ||
오롯이 존재하는 하루. 둘러싸인 벽담과 가옥 천정의 고즈넉함 아래 그 속에서 조용히 신선한 여정을 그려보세요. | 장기 주거의 실현. 스테이와는 또 다른 삶의 방식을 그리며, 차별적 경험을 일상으로 들여옵니다. | 풍요롭고 감각적인 일상의 시작. 삶에 필요한 요소를 갖추면서도 새로운 보편을 제안합니다. |
Brand Experience | ||
standoff | ||
#둘러싸인 벽담 #고즈넉한 가옥 아래 |
Brand Experience | ||||
standoff | ||||
붉은 벽담 안, 온기를 품은 가옥에서 자연스레 은둔하여 세상 밖을 바라보세요. 세월을 그대로 견뎌낸 천장 아래서 가만히 머물고 잠들어 봅니다. |
Brand Experience | ||
long-term | ||
#장기 거주 #스테이와 주거 사이 |
Brand Experience | ||
long-term | ||
오랜 머무름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가구는 거주자의 동선을 배려합니다. 편안하고 부족함 없는 공간에서의 일상을 더없이 누려보세요. |
Brand Experience | ||
sensitive | ||
#감각적 일상 #둘러싼 자연 |
Brand Experience | ||
sensitive | ||
내추럴한 소품들로 정리된 실내, 시선을 돌리면 인왕산을 품은 경치까지. 틈틈이 즐기는 다양한 식물의 작은 정원마저 풍부한 감각을 하루하루 선물합니다. |
Room Information
Guest ㅣ 2 guests (Max 4 guests)
Bedroom ㅣ queen size bed 1
Space ㅣ Living room, Kitchen, Rooftop
BRAND STORY
옛집이 남긴 그림 속에서,
머무름이 작품이 되는 공간
*재야는 멤버십 회원만 예약할 수 있는 히든스테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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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 |
레드브릭하우스 Red Brick House | |
서울의 붉은 벽돌집을 배경으로, 각자의 아름다움이 담겨있는 노후된 집을 새로운 주거 형태로 제안하는 스테이폴리오의 프로젝트입니다. |
Prologue | |
레드브릭하우스의 첫 번째 모델 nomore | |
그저 외부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온전한 머무름의 가치를 향유하는 곳 |
Prologue | |
레드브릭하우스의 두 번째 모델 jaeya | |
그대로 보존된 붉은 외벽으로 인해 주변에 자연스레 녹아든 이곳 |
Prologue | |
레드브릭하우스의 두 번째 모델 jaeya | |
외벽 안에 숨어든 공간은 서촌 자락이 한눈에 보이는 산수를 품고 있었습니다. |
Brand Motive
문인과 예술인이 모여 살았던 동네, 서촌.
그들이 풍류를 즐겼던 이곳에서
인왕산자락을 화폭처럼 누려봅니다.
[자료 : 국가문화유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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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
在野
있을 재, 들 야. 초야에 묻혀 풍경 속에 머무르다.
옛집이 남긴 그림 속에서
당신의 머무름도 작품이 되기를.
살아본 적 없는 하루하루를 맞이하며,
이곳에 새겨진 감각을 누려보세요.
Brand Story
옛 화가들은 그림을 완성한 뒤 낙관을 남겼는데
이는 자필의 증거, 작품을 완성하는 의미를 지니기도 합니다.
<예시>
이 자체로 머무름의 흔적을 의미하며,
이곳에서의 하루하루 뒤에 얻게 될 무언가를 기대합니다.
Brand Experience | ||
standoff 오롯이 존재하는 하루. 둘러싸인 벽담과 가옥 천장의 고즈넉함 아래 그 속에서 조용히 신선한 여정을 그려보세요. | ||
long-term 장기 주거의 실현. 스테이와는 또 다른 삶의 방식을 그리며, 차별적 경험을 일상으로 들여옵니다. | ||
sensitive 풍요롭고 감각적인 일상의 시작. 삶에 필요한 요소를 갖추면서도 새로운 보편을 제안합니다. |
Brand Experience | |
standoff | |
#둘러싸인 벽담 #고즈넉한 가옥 아래 |
Brand Experience | |
standoff | |
붉은 벽담 안, 온기를 품은 가옥에서 자연스레 은둔하여 세상 밖을 바라보세요. 세월을 그대로 견뎌낸 천장 아래서 가만히 머물고 잠들어 봅니다. |
Brand Experience | |
long-term | |
#장기 거주 #스테이와 주거 사이 |
Brand Experience | |
long-term | |
오랜 머무름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가구는 거주자의 동선을 배려합니다. 편안하고 부족함 없는 공간에서의 일상을 더없이 누려보세요. |
Brand Experience | |
sensitive | |
#감각적 일상 #둘러싼 자연 |
Brand Experience | |
sensitive | |
내추럴한 소품들로 정리된 실내, 시선을 돌리면 인왕산을 품은 경치까지. 틈틈이 즐기는 다양한 식물의 작은 정원마저 풍부한 감각을 하루하루 선물합니다. |
Room Information
Guest ㅣ 2 guests (max 4)
Bedroom ㅣ queen size bed 1
Space ㅣ Living room, Kitchen, Roof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