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






따로 그리고 같이
서로를 느슨하게 이어주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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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제주의 옛 모습을 그대로 품은 마을,
명월리



예로부터 터가 좋고 풍광이 아름다워
밝을 명(明)에 달 월(月) 자를 더한 마을 명월리.
제주의 옛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선인들이 사랑한 마을.

prologue




잔월



[남을 잔(殘), 달 월(月)]


새벽녘까지 지지 아니하고 희미하게 남아 있는 달.
우거진 나무 사이로 잔잔하게 내리는 달빛이 담긴 스테이.

brand






오랜 시간 흔적들이 새겨진
팽나무 사이로 자리 잡은 세 개의 공간.
하나의 지붕으로 이어지며
따로 그리고 같이 서로를 느슨하게 이어주는 곳.



잔월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brand experience




옛 선인들이 명월리에서 즐기던,
청 - 풍- 명 - 월





옛 선인들이 즐기던 풍류와
여유로운 휴식을 이어받은 공간 속,
네 가지 주제로 표현된 잔월의 느슨한 시간을 경험해 보세요.

brand experience




다도


명월리의 계절을 담은 차를 우리며 보내는 시간.
다기를 통해 온기를 느끼며 차의 색과 향미를 느껴보세요.

brand experience




명월의 바람


명월리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팽나무 잎 사이사이로 난 틈으로 불어옵니다.
귀 기울이면 느껴지는 고운 결을 공간 곳곳에서 감상해 보세요.

brand experience




공간의 결


실내에서는 직접 담은 다채로운 제주의 소리가 공간을 채웁니다.
선향을 태우며 깊은 호흡을 통해 공기의 결을 느껴보세요.

brand experience




달을 닮은 빛


명월리의 밤을 비추는 달빛처럼

잔월을 밝히는 은은한 달빛.


/
조명
고소미 작가, '다양체(multiplicite)'

brand experience




자연의 빛이 담기는 곳


낮에는 제주의 하늘빛이 잔월을 채워주며,
밤이 찾아오면 은은한 달빛이 머무는 공간.
어스름할 즈음에는 달빛을 닮은 불빛을 들고
밤 산책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brand experience




노천탕


시간을 들여 물을 받고, 욕조에 드리운 달빛과
살랑거리는 바람에 흔들리는
제주의 뜰을 오롯이 누리는 경험.

brand experience




수건과 로브


목욕의 경험을 마무리 짓는 소박한 질감.
목화 순면을 사용하여 느껴지는 부드러운 텍스처를 느껴보세요.

/
로브 및 수건
소미당 / 연순직물 무형광일광표백 소창원단 (면 100%)

space





잔월의 공간




잔월은 그 이름처럼 잔잔히 비추는 달빛과 같은
은은한 제주의 자연이 담겨있습니다.

space




가구


서기열 목수님과 함께 만든 원목 가구는 가공을 최소화하고
요소를 단순화하여 잔월의 공간에 녹아드는 동양적인 직선의
단순함과 미학을 강조하였습니다.


space




침실


은은한 빛과 바람이 감도는 공간.
창을 통해 드리우는 하늘빛이 매력적입니다.
지붕을 간질이는 나무와 뜰이 보이는 아늑한 침실에서
깊은 쉼을 경험해 보세요.


space




거실


나란히 줄지은 돌들의 끝에 닿은 문은 열고 들어서면
은은하게 반겨주는 짙은 빛 지붕 아래  첫 공간.
흘러가는 고운 바람과 차가 전해주는 향, 온기가
잔잔히 배어있습니다.


space




툇마루


지붕 아래의 툇마루에서는 다양한 풍경이 내려앉습니다.
풀벌레 소리가 시원한 쪽빛 밤, 해 질 녘의 진한 여운이 머무는 곳.
따뜻한 차 한 잔을 즐기기에도 충분한 여유의 공간.


space




스파


고요한 밤이 찾아오면, 목욕 채비를 하고 마루로 나가봅니다.
은은한 달빛이 감도는 툇마루를 지나
지붕에 기댄 나무 아래 문을 열면 펼쳐지는.
은은한  바람을 타고, 달빛 아래 풍류를 즐기는 시간.


space



소중한 사람들을 서로이어주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슨한 공간, 잔월.




숙소 정보


숙박 인원  |  기준 6인 (최대 6인)
퀸 사이즈 베드 3
노천탕, 사우나, 로브
핸드드립, 스피커, 다기 세트
*상세한 정보는 예약 페이지 참고

invitation





제주의 빛과 결이 담긴
잔잔한 쉼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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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그리고 같이
서로를 느슨하게 이어주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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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옛 모습을 그대로 품은 마을,
명월리



예로부터 터가 좋고 풍광이 아름다워 밝을 명(明)에 달 월(月) 자를 더한 마을 명월리.
제주의 옛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선인들이 사랑한 마을.

prologue




잔월




[남을 잔(殘), 달 월(月)]


새벽녘까지 지지 아니하고 희미하게 남아 있는 달.
우거진 나무 사이로 잔잔하게 내리는 달빛이 담긴 스테이.


brand






오랜 시간 흔적들이 새겨진 팽나무 사이로 자리 잡은 세 개의 공간.
하나의 지붕으로 이어지며 따로 그리고 같이 서로를 느슨하게 이어주는 곳.



잔월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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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인들이 명월리에서 즐기던,
청 - 풍- 명 - 월






옛 선인들이 즐기던 풍류와 여유로운 휴식을 이어받은 공간 속,
네 가지 주제로 표현된 잔월의 느슨한 시간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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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명월리의 계절을 담은 차를 우리며 보내는 시간.
다기를 통해 온기를 느끼며 차의 색과 향미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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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의 바람


명월리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팽나무 잎 사이사이로 난 틈으로 불어옵니다.
귀 기울이면 느껴지는 고운 결을 공간 곳곳에서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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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결


실내에서는 직접 담은 다채로운 제주의 소리가 공간을 채웁니다.
선향을 태우며 깊은 호흡을 통해 공기의 결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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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닮은 빛


명월리의 밤을 비추는 달빛처럼

잔월을 밝히는 은은한 달빛.


/
조명
고소미 작가, '다양체(multiplic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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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빛이 담기는 곳


낮에는 제주의 하늘빛이 잔월을 채워주며, 밤이 찾아오면 은은한 달빛이 머무는 공간.
어스름할 즈음에는 달빛을 닮은 불빛을 들고 밤 산책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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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


시간을 들여 물을 받고, 욕조에 드리운 달빛과
살랑거리는 바람에 흔들리는 제주의 뜰을 오롯이 누리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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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과 로브


목욕의 경험을 마무리 짓는 소박한 질감.
목화 순면을 사용하여 느껴지는 부드러운 텍스처를 느껴보세요.


/
로브 및 수건
소미당 / 연순직물 무형광일광표백 소창원단 (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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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월의 공간




잔월은 그 이름처럼 잔잔히 비추는 달빛과 같은
은은한 제주의 자연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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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서기열 목수님과 함께 만든 원목 가구는 가공을 최소화하고
요소를 단순화하여 잔월의 공간에 녹아드는 동양적인 직선의
단순함과 미학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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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은은한 빛과 바람이 감도는 공간.
창을 통해 드리우는 하늘빛이 매력적입니다.
지붕을 간질이는 나무와 뜰이 보이는 아늑한 침실에서 깊은 쉼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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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나란히 줄지은 돌들의 끝에 닿은 문은 열고 들어서면
은은하게 반겨주는 짙은 빛 지붕 아래  첫 공간.
흘러가는 고운 바람과 차가 전해주는 향, 온기가 잔잔히 배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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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


지붕 아래의 툇마루에서는 다양한 풍경이 내려앉습니다.
풀벌레 소리가 시원한 쪽빛 밤, 해 질 녘의 진한 여운이 머무는 곳.
따뜻한 차 한 잔을 즐기기에도 충분한 여유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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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고요한 밤이 찾아오면, 목욕 채비를 하고 마루로 나가봅니다.
은은한 달빛이 감도는 툇마루를 지나 지붕에 기댄 나무 아래 문을 열면 펼쳐지는
은은한  바람을 타고, 달빛 아래 풍류를 즐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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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들을 서로이어주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슨한 공간, 잔월.




숙소 정보


숙박 인원  |  기준 6인 (최대 6인)
퀸 사이즈 베드 3
노천탕, 사우나, 로브
 블루투스 스피커, 다기 세트
*상세한 정보는 예약 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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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빛과 결이 담긴
잔잔한 쉼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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