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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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월
brand
잔월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brand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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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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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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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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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닮은 빛
잔월을 밝히는 은은한 달빛.
brand experience
자연의 빛이 담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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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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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과 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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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월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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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서기열 목수님과 함께 만든 원목 가구는 가공을 최소화하고요소를 단순화하여 잔월의 공간에 녹아드는 동양적인 직선의단순함과 미학을 강조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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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은은한 빛과 바람이 감도는 공간.창을 통해 드리우는 하늘빛이 매력적입니다.지붕을 간질이는 나무와 뜰이 보이는 아늑한 침실에서깊은 쉼을 경험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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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나란히 줄지은 돌들의 끝에 닿은 문은 열고 들어서면은은하게 반겨주는 짙은 빛 지붕 아래 첫 공간.흘러가는 고운 바람과 차가 전해주는 향, 온기가잔잔히 배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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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지붕 아래의 툇마루에서는 다양한 풍경이 내려앉습니다.풀벌레 소리가 시원한 쪽빛 밤, 해 질 녘의 진한 여운이 머무는 곳.따뜻한 차 한 잔을 즐기기에도 충분한 여유의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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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고요한 밤이 찾아오면, 목욕 채비를 하고 마루로 나가봅니다.은은한 달빛이 감도는 툇마루를 지나지붕에 기댄 나무 아래 문을 열면 펼쳐지는.은은한 바람을 타고, 달빛 아래 풍류를 즐기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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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월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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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월을 밝히는 은은한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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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서기열 목수님과 함께 만든 원목 가구는 가공을 최소화하고요소를 단순화하여 잔월의 공간에 녹아드는 동양적인 직선의단순함과 미학을 강조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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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은은한 빛과 바람이 감도는 공간.창을 통해 드리우는 하늘빛이 매력적입니다.지붕을 간질이는 나무와 뜰이 보이는 아늑한 침실에서 깊은 쉼을 경험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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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나란히 줄지은 돌들의 끝에 닿은 문은 열고 들어서면은은하게 반겨주는 짙은 빛 지붕 아래 첫 공간.흘러가는 고운 바람과 차가 전해주는 향, 온기가 잔잔히 배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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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지붕 아래의 툇마루에서는 다양한 풍경이 내려앉습니다.풀벌레 소리가 시원한 쪽빛 밤, 해 질 녘의 진한 여운이 머무는 곳.따뜻한 차 한 잔을 즐기기에도 충분한 여유의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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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고요한 밤이 찾아오면, 목욕 채비를 하고 마루로 나가봅니다.은은한 달빛이 감도는 툇마루를 지나 지붕에 기댄 나무 아래 문을 열면 펼쳐지는은은한 바람을 타고, 달빛 아래 풍류를 즐기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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