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매일 똑같은 하루를 살아도

익숙해질 틈 없이 우리의 마음에는

크고 작은 응어리가 생기곤 합니다.










prologue







작든 크든 하나 둘 쌓인 응어리는

끝없이 이어진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발걸음을 더욱 무겁게 합니다.







prologue









일상의 응어리 속에 숨겨져버린

본연의 나를 찾는 하루.


골목의 끝자락, 

후미진에 있습니다.









 






/


몸과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본연의 나 자신과 마주하다.


/



brand story




서촌 골목의 끝자락에 자리 잡은

낯선 날것의 공간, 후미진




서촌의 유기적인 골목의 형태를 

모티브로 담았습니다.



brand experience









끝없는 일상에서의 잠깐의 멈춤.


거칠지만 정제된 고요함만이 남은 

후미진에서의 정화 의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깨끗이 비워봅니다.









brand experience




다소 낯선 날 것의 공간에서 경험하는 

오감(五感)의 정화




brand experience










          차 한 모금으로 마음을 모아두고

          글로 적으며 마음을 내려둡니다.










brand experience










          몸과 마음을 온전히 씻어내는 시간.

          목욕을 위한 입욕제를 손수 갈아내며

          비움을 준비합니다.









brand experience










          깨끗이 비워진 몸과 마음에 

          차 한 잔, 한 모금으로

          다시금 맑은 기운을 채웁니다.









brand experience









           

          비로소 만나게 된

          본연의 나와 대면하는 시간 속에

          잠시 멈추어봅니다.









brand experience









           

          글로 적어둔 마음의 응어리를 파쇄하며

          가볍고 깨끗한 마음으로 정화를 마무리합니다.










brand experience






           


/ 정화의 참(charm) /


예로부터 글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고 믿어, 

특정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주술적인 문양과 글을 함께 적어 보관했습니다.


액災의 의미가 담긴 무언가를 찢거나 태우는 행위는

액을 물리치고 행복을 기원하는 의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pace




정화의 공간, 

후미진




옛 선인들이 향유했던 돌과 물에 대한 경험을

정화의 흐름에 맞춰 공간 안에 담아내었습니다.





/ 숙소 정보


숙박 인원  - 기준 1인 (최대 2인)

퀸 사이즈 침구 1

침실, 욕조, 화장실

다도 도구, 입욕제


*유아 및 아동 동반 입실이 불가능한 숙소입니다.


space









거칠지만 정제된 돌과

맑은 물이 흐르는 욕조에서

나만의 고유한 호흡에 맞춰

천천히, 몸과 마음을 씻어냅니다.










space experience









목(沐)


물을 떠서 수 회에 걸쳐 머리에 부어

번뇌를 비어냅니다.










space experience











욕(浴)


온천탕에 몸을 담근 후,

소리 내어 

수를 세어봅니다.







space







최대 두 명이 사용할 수 있는 다도 공간과

작은 조경을 바라볼 수 있는 욕조와 침대.


그리고 정화의 모든 순간에 함께 해줄 

자연그대로의 질감이

공간 곳곳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거칠지만 정제된 돌 위로 흐르는

작은 물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곳, 후미진에서 

본연의 나와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약하기



*후미진은 멤버십 회원만 예약할 수 있는 히든스테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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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안내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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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같은 하루를 살아도

익숙해질 틈 없이 우리의 마음에는

크고 작은 응어리가 생기곤 합니다. 








prologue







작든 크든 하나 둘 쌓인 응어리는

끝없이 이어진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발걸음을 더욱 무겁게 합니다.











prologue








일상의 응어리 속에 숨겨져버린

본연의 나를 찾는 하루.



골목의 끝자락, 

후미진에 있습니다. 




















/


몸과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본연의 나 자신과 마주하다.


/





brand story





구불구불한 서촌 골목의 끝자락에 자리 잡은

낯선 날것의 공간, 후미진


( 서로 다른 크기  /  이어지다 단절되는 형태  /  구불구불한 모습  )



서촌의 유기적인 골목의 형태를 

모티브로 담았습니다.








brand story







끝없는 일상에서의 잠깐의 멈춤.


거칠지만 정제된 고요함만이 남은 

후미진에서의 정화 의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깨끗이 비워봅니다.














brand experience






다소 낯선 날 것의 공간에서 경험하는 오감(五感)의 정화
















brand experience








        



           차 한 모금으로 마음을 모아두고

           글로 적으며 마음을 내려둡니다.














brand experience








        



           몸과 마음을 온전히 씻어내는 시간.

           목욕을 위한 입욕제를 손수 갈아내며

           비움을 준비합니다.













brand experience








        



           깨끗이 비워진 몸과 마음에 

           차 한 잔, 한 모금으로

           다시금 맑은 기운을 채웁니다.













brand experience








        



           비로소 만나게 된

           본연의 나와 대면하는 시간 속에

           잠시 멈추어봅니다.













brand experience











          글로 적어둔 마음의 응어리를 파쇄하며

          가볍고 깨끗한 마음으로 정화를 마무리합니다.













brand experience







/ 정화의 참(charm) /


예로부터 글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고 믿어, 

특정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주술적인 문양과 글을 함께 적어 보관했습니다.


액災의 의미가 담긴 무언가를 찢거나 태우는 행위는

액을 물리치고 행복을 기원하는 의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pace




          정화의 공간, 

          후미진





          옛 선인들이 향유했던 돌과 물에 대한 경험을

          정화의 흐름에 맞춰 공간 안에 담아내었습니다.



/ 숙소 정보



숙박 인원  - 기준 1인 (최대 2인)

퀸 사이즈 침구 1

침실, 욕조, 화장실

다도 도구, 입욕제


          *유아 및 아동 동반 입실이 불가능한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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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칠지만 정제된 돌과

           맑은 물이 흐르는 욕조에서

           나만의 고유한 호흡에 맞춰            

           천천히, 몸과 마음을 씻어냅니다.














space experience                












목(沐)            


물을 떠서 수 회에 걸쳐 머리에 부어              

번뇌를 비어냅니다.             










                space experience












                욕(浴)


              온천탕에 몸을 담근 후,

              소리 내어 수를 세어봅니다.











space









          최대 두 명이 사용할 수 있는 다도 공간과

          작은 조경을 바라볼 수 있는 욕조와 침대.


          그리고 정화의 모든 순간에 함께해 줄 

          자연 그대로의 질감이

          공간 곳곳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거칠지만 정제된 돌 위로 흐르는

작은 물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곳, 후미진에서 

본연의 나와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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